회원정보

레이어닫기

흐린날 북성포구[SDQ]

淸江 | 07-01 23:01 | 조회수 : 226

흐린날 북성포구

날씨가 잔뜩 흐린날, 가고 오는 트럭들 사이로 느끼는 인천 특유의 오래된 냄새.
그 내음을 사랑한다. 인간과 바다의 퀘퀘하고 짠내, 인간의 냄새와 섞인 그 내음.
보세창고갔더니, 창고작업자들하고 지게차하고 왔다갔다하면서.  나무상자 해체하고
카툰박스 2개 들고 수고비 주고 나왔다. 노동의 냄새.   땀냄새, 짠내와 섞인 냄새.  
노동 평소에 거의하지 않는데...

트럭에서 손이 나온걸 보고 손을 찍었다.  거친 사내의 손.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2.5 | 1/10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7-01 16:17:07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6.3 | 1/8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7-01 16:35:44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6.3 | 1/16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7-01 16:35:11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5.0 | 1/3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7-01 16:37:34


Note) 인천부두 보세창고 갔다가 삼각대 들고 가서 몇 컷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흐려서 몇 장만 담아 옵니다.


★ 淸江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243

접기 덧글 4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