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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2018 소식 Canon Speedlite 470 EX AI 첫인상

Duchamp | 03-12 16:25 | 조회수 : 719

지난 3월1일~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P+ Camera & Photo imaging show 2018을 참관하고 왔습니다.
매년 보도관계자, Press의 자격으로 참관 하기에 인터뷰도 가능하고, 일반 참관시 공개되지 않는 부분과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팝코넷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간단하게나마 글을 써 봅니다.

출시 예정인 Canon Speedlite 470 EX AI를 만져봤습니다.
테스트 기종은
EOS 1X Mk2
EOS 5D Mk4

먼저 외관및 사이즈는 600EX-RT보다는 작고 430EX-RT III보다는 큽니다.

기존 430EX-RT III의 발광부 위에 수납되던 리플렉터는 제외되고 와이드 패널만 수납 되어 있습니다.

조작감은 600시리즈만 써 와서 그런지 많이 생소하더군요. AI에 관계된 스위치와 버튼은 보지 않고도 조작하기 편하게 위치 해 있고, 기존의 600시리즈에서 헤드의 각도를 바꿀 때 눌러줘야했던 PUSH라고 써진 헤드 고정 해제버튼이 470에서는 세미오토 모드의 설정 버튼으로 쓰입니다.

600EX-RT처럼 Lock 버튼을 누르지 않고 헤드를 자유자재로 돌려로 되고 틸팅 각도가 45 60 75 정해진곳에 딸깍거리며 멈추지 않고 부드럽게 조절 가능하며 내장 모터 덕분에 적당한 텐션으로 고정되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적정 바운스 각도를 스스로 찾는 풀오토 모드와 헤드를 돌려서 각도를 정하고 헤드 오른쪽의 설정 버튼을 눌러주면 그 위치에서 스스로 틸팅을 하며 바운스 각도를 찾아주는 세미오토 모드가 있습니다.

풀 오토 모드에서 바우스가 마땅하지 않다 싶으면 직광 각도로 돌아왔고요.

바운스에 관계된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는 발광부 오른쪽 상단에 붙어있으며 메이커에서 정확히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레이저나 초음파 방식은 아니고 IR방식으로 유추됩니다. 센서의 작동 거리는 최대 20M라고 하는데 만져보니 7M 내외로 작동 했습니다.

이 센서는 기존의 노출과 관련된 거리정보에 관련된 센서와는 독립되어 움직입니다.

거리정보 제공 센서로 바운스 각도를 잡으면 최대 두번의 프리발광을 한다고 하네요.

헤드 틸팅의 각도는 2단계로 미리 셋팅에서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연사에서의 작동, 특히 1DX시리즈의 고속연사와의 궁합은 연사가 시작 되고 한~참을 바운스 각도를 찾아 혼자 움직이다 발광을 시작 합니다. 일단 연사나 AF모드와는 별개로 동작하는건 확인 했고요.

풀 오토 모드에서는 헤드 움직여서 바운스 각도 잡고 첫 발광까지 대략 1초정도 딜레이가 있습니다.

동조발광 기능은 전파동조 불가능. 적외선동조 불가능. 광동조 가능 이였습니다.

빠르게 셧터를 끊어줘야하는 세계에서는 무용지물 같고, 사방이 7M 이내로 한정된 공간에서 하나만의 광원으로 아무생각 안하고 셧터 눌러대기에는 적합해 보입니다.

추후 600시리즈의 AI 모델에 대한 질문에 관계자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크게 부정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640EX-AI(?) 모델의 발매도 기대 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응 모델은 2014년 이후 발매된 바디에서나 가능 하고, 2014년 이전 바디와의 조합은 세미오토 모드만 지원합니다.

이상입니다.

(내용 추가)
메이커 발표 스펙
가이드넘버 : 47
조사각 : 24~105mm
배터리 : AA 4개
발광 횟수 : 115~800회
악세사리 : 바운스 어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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