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을 치료하고 내품으로 돌아 올줄 알았던 망퍼맨은

결국 부품이 없어 수리불가 판정을 받고 ...

돌아 오지 못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망퍼맨도 혹여 85~150미리 구간에서

AF를 못잡는 경우나 잠시 먹통이 되는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할거 같구요~~

중고 거래시에도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될거 같네요~


보상부분 관련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구입시 영수증이나.. 증명할 기록이 남아 있다면 ..

수월하거나 금전적으로 혜택을 더 볼수 있을듯 합니다.

구입시 가격에서 사용기한을 감가한 금액으로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서비스센터에서 자세히 안내해 줄겁니다..


다시 여기서 고민입니다..

망퍼맨을 다시 들일쥐...

기변을 할쥐....

가지고 있는 렌즈로만 사진생활을 할쥐..

팝코 장터와 타동 장터 중고나라

이곳 저곳 검색만 하고 있네요~~

이제 사진의 계절이 왔는데..

마음은 더 무거워 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