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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학기 끝... 마지막 작업 끝.

하록선장 | 02-20 21:15 | 조회수 : 245

사실 흙작업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절개 및 재결합이라는 마지막 과정이 카오스 그 자체였지요.

20시간이 걸린 그 마지막 과정에서, 날카롭게 묘사되어있던 몸통과 팔다리와 날개의 디테일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무너지는 걸 막고 일단은 조각을 안정적으로 세우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만... 할 수 없지요. 이렇게라도 만든 것 자체에 만족해야지요... (ㅠ.ㅠ)



★ 하록선장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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