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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캐논·니콘 등 카메라 빅3 체제 붕괴

스카라무슈 | 08-14 00:18 | 조회수 : 642

디지털 카메라 시장, 심각한 축소의 길 걸어…카메라 3강 체제 유지 불가
수출 규제 · 각종 카메라 행사 중단… 카메라 시장 더욱 얼어 붙어
올해 5월 세계 출하 대수 전년 동월 比 72.6%↓…약 37만 대에 그쳐





▲ [사진=각 브랜드 영업 이익]



[FETV=송은정 기자]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심각한 축소의 길을 걷고 있다. 카메라 시장은 호황기이던 2010년(1억 2146 만대)에 비해 8 분의 1 수준으로 급격히  축소됐다.
이는 수출 규제 및 각종 카메라 행사 중단에 의해 카메라 시장은 더욱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기능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 확산으로 카메라 수요가 급감하는 등 카메라 소비 트랜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월 기준 세계 출하 대수는 전년 동월대비 72.6%나 감소한  37만대 가량에 그쳤다.
이에 따라 소니·캐논·니콘 등 카메라 빅3는 신사업을 중심으로 품목다변화를 시도하거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등 카메라 시장의 3빅 체제도 사실상 붕괴 수순을 밟고 있다.


◆카메라 빅3, 줄줄이 사업 축소 및 시장 철수 봇물=올림푸스의 영상 사업은 최근 2017년 3 분기를 제외하곤 영업 적자 연속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은 4% 정도에 그치며
공장 폐쇄 등을 겪었다. 올림푸스의 카메라 사업 철수는 업계 관계자와 카메라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현재 올림푸스뿐 아니라 카메라 사업 전체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 위치에 있는 카메라 기업들도 카메라 사업 축소 및 철수의 도미노 현상이 진행중이다.
특히 현재 가장 어려운 곳은 니콘이다. 니콘은 지난 3월 결산에서 무려 1909억 6938만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DSLR 및 교환 렌즈 판매 부진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에 니콘은 대규모 감원을 실시했지만 올해 3분기엔 코로나 영향까지 받으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휴대폰으로 인하여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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