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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umu | 02-04 17:11 | 조회수 : 882












영원할 줄 알았던

마냥 포근했던 어머니 품속

그 아늑한 품속이 너무나 그립다.



애타게 그리움만 남기신

우리 어머니 ...


영원할 줄 알았던

그윽한 어머니 그 향기가

인정 없는 세월의 바람에 날려가고


눈발이 날릴수록

어머니 사랑이 더욱더 애틋해져

하릴없이 눈길만 더듬거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고 친애하는 뺑기통 작가님의 어머님이 설 전에 귀천하셨습니다.


늘 따뜻하고 한없이 자비로운 분을 하늘에 보냈습니다.

뜻하지 않은 이별이라 참으로 놀랐고 사실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상실감에 그 어떤 말씀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 또한 부모를 잃은 심정으로 너무 아프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빈소에 찾아뵙지도 못하여 매우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저 함께 울겠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마지막 여정을 그동안 작가님과 함께 하셔서 매우 든든하고 행복하셨을 겁니다.

아마도 하늘에서 작가님을 매일 응원하며 평안과 휴식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작가님, 건강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봄이 되면 어머님이 노랑 나비가 되어 세상 어느 곳이라도

자유로이 아름다운 여행을 하시길 소원하겠습니다.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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