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떨군 사건 때부터 느낌은 있었지만
포럼서 몇몇 글을 읽었는데 진짜 사람 버리기 딱 좋게 바꼈네요
A9 전자식 뷰파인더 완전 쓰레기다(이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표현이 좀 거침, 이후 댓글도) 글에 달린 댓글들도 하나같이 공격적이고 베타적인데
다른 글들 보니
A7iii 계획 나온다니까 a7r2 바로 팔겠다, a99ii 드디어 팔 수 있겠다 등등 글들 보며
도대체 어떤 바디를 손에 들고 있어야 만족하실지 궁금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갔다간 물들고 사람 버리기 딱 좋겠다 생각이 들어 더이상 들어가기가 싫어졌습니다
그 분들이 얼마나 사진을 잘찍는 프로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건전하게 즐기고 나름대로 고수이신 분들까지 부정적으로 보이기에 이제는 발길 끊으렵니다
참 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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