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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

마루^ ^ | 04-16 16:04 | 조회수 : 675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난주의 눈발에 이어 연이은 꽝 꽝~~~

해발 1000m급 고지는 계속되는 영하의 추위에 야생화들이 힘을 못쓰고,
거기에 짙은 구름에 빛이 없어 야생화 촬영은 접고

대신....장노출로 계곡의 물가에 자생하는 괭이눈만 바라봤네여

정확한 이름은 선괭이눈입니다~


NIKON D810 | Manual | 85.00mm | ISO-100 | F8.0 | 10.0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4-15 13:16:17



★ 마루^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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