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에서 장승리로 가는 길..

2015-11-10 11:03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줄래요..

내 곁으로

조금만 더 와 주실래요..



망설이지 말고

내 곁으로 와 주세요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맘을

전하고 싶은 걸요..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으로 와 주세요..















































가을비에 축축이 젖은 낙엽이 애초로워 보이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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