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블루투스와 노이즈캔슬링 기술 접목한 피아톤 MS530과 MS430 헤드셋 출시

2013-12-18 17:44



국내 대표적인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회장 이종배, www.cresyn.com)이 블루투스와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접목한 이어셋(PS210BTNC)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국내 최초로 이 기술을 접목한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피아톤 MS530’과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용한 헤드폰 피아톤 MS430 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MS530은 블루투스 최상위 버전인 4.0기술과 함께 APT-X 코덱을 채택해 빠른 데이터 전송 및 CD수준의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노이즈캔슬링을 기술을 적용해 외부의 불필요한 소음을 최대 98%까지 차단해 준다. 또한 듀얼 마이크를 통한 음성 울림 및 소음제거 기술이 강화된 CVC(Clear Voice Capture)는 주변 소음으로 부터 사용자의 목소리를 분리하여 상대방에게 선명한 통화음을 전달해준다. 블루투스 작동시에는 30시간 동안 연속 통화 및 음악재생이 가능한다.
이와함께 출시한 MS430은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맑고 선명한 고음역과 접히는 구조로 설계 되어 휴대가 간편해 야외에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가볍고 강한 카본파이버, 티타늄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의 정교한 티테일, 그리고 부드러운 이어패드의 조화는 최적의 착용감을 구현하며, 진화된 40mm드라이버는 파워풀하고 깊은 피아톤만의 탁월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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