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루머스 닷컴에 게재된 후지필름 신형 X 카메라에 대한 정보다.
새로운 정보에 의하면 후지필름의 방진 방적 신형 X 카메라는 X-E2보다 빠른 AF를 채용한다는 것이다. 기존 소문대로 디지털 ST를 스타일을 지니며 기존 X 카메라에는 없던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방진 방적 X 카메라의 발표는 CES 시기인 XF56mm F1.2렌즈 및 X100S의 블랙 버전 발표 보다 다소 늦은 2월의 CP + 시점이 될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 더 크고 뛰어난 성능의 EVF
- 16MP APS-C X-Trans 센서
- 듀얼 SD 카드 슬롯
- 방진 방적 바디
- 1 월 말 발표
- 가격은 X-E와 X-Pro의 사이
- 후지카 ST 스타일의 디자인
- X -E2보다 빠른 AF 성능
*popco : X-E2 정도의 성능이라면 다소 아쉬움이 있었을 텐데, 새로운 카메라는 그 이상의 성능이라고 하니 기대치가 커져간다. 후지필름도 이 신형 카메라에 은근기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모양. CP+ 시기가 되면 각 브랜드에서도 더 많은 신제품을 선보일 테지만 후지필름 신형 X가 소문대로만 나와준다면 가장 주목 받을 카메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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