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루머스 닷컴에 게재된 파나소닉 카메라 디자인 특허 이미지다.

출시가 이루어 진다고 가정했을 때, 이미지로 봐서는 파나소닉의 최고 엔트리 레벨 GF 시리즈 스타일로서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둥글둥글한 외관을 지니게 된다. GF5의 후속격?으로서 그렇게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가격은 상당히 저렴할 것으로 추정. 액정 역시 틸트가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popco : 파나소닉은 작년에 GF6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여준 모델이라 셀프가 되는 GF 시리즈는 좀 더 고성능으로 선보이지 않을까란 추측. 현재는 GM이 가장 인기를 끌 모델이지만 마케팅 탓인지 제품이 잘 홍보되지 않은 탓인지 현재까지의 반응은 기대만큼은 아니다. 필자가 들은 바로는 GM의 한국 예판 당시에도 일본 파나소닉 본사에서 한국에 배터리와 액세서리 물량을 공급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예판 사은품을 파나소닉 생활 용품으로 진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