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G1 X Mark II 출시 기념 ‘마음껏 탐닉하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

2014-05-09 09:34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캐논 플래그십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 X Mark II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로 떠나는 ‘마음껏 탐닉하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출사 이벤트는 파워샷 G1 X Mark II의 구매 고객들에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체험케 하고 카메라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캐논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www.hellobc.co.kr), 캐나다 관광청(www.canada.travel)이 함께 진행한다.

출사 이벤트는 파워샷 G1 X Mark II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5월 31일까지 파워샷 G1 X Mark II의 정품 등록을 마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5개 대표 지역 중,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고 그 이유와 본인 블로그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의 당첨자는 6월 2일 캐논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20명은 2014년 6월 24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요 관광지로 출사를 떠난다. 고풍스런 옛 멋을 간직한 빅토리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휘슬러 그리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4대 미항 밴쿠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이번 출사 이벤트는 얼마 전 예약판매 매진을 기록한 파워샷 G1 X Mark II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아름다운  고요한 자연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매력적인 경관을 경험하면서 캐논 카메라로 고품질의 사진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캐논의 신제품 파워샷 G1 X Mark II는 캐논이 자체 개발한 1.5형(18.7mm x 12.5mm) 대형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넓은 풍경을 담아내고, 이를 높은 해상력의 사진결과물로 구현이 가능하다. 대형 이미지 센서와 업계 1위의 광학 기술력이 담긴 광학 5배 줌렌즈는 광각에도 뛰어난 장점을 가졌다. 특히 별도의 렌즈 교환 없이도 고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여행자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카메라이다.

또한, 파워샷 G1 X Mark II는 카메라 조작에도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어떤 촬영환경에서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한 사용이 가능한 하이엔드 카메라이다.새롭게 적용한 듀얼 컨트롤 링은 카메라의 설정 값을 조정하는 스텝 링과 초점을 조정하는 컨티뉴어스 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텝 링을 활용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노출 보정 등의 설정값을 촬영환경에 맞추어 직관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컨티뉴어스 링은 친숙한 조작으로 섬세한 초점을 잡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새롭게 와이파이와 NFC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연동된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보도자료 -

접기 덧글 0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