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한 ‘D5300’ TV CF 공개

2014-05-09 09:43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부녀’로 떠오른 추성훈·추사랑이 함께한 보급형 DSLR 카메라 D5300의 신규 TV CF를 8일 공개했다.

이번 TV CF는 자녀와의 행복한 일상을 카메라로 담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아빠 카메라 D5300’의 컨셉을 효과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자녀를 둔 아빠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빠’ 편과 ‘사랑이’ 편 등 두 편으로 공개된 이번 CF에서 추성훈·추사랑은 다정한 아빠와 사랑스러운 자녀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보내는 행복한 순간순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카메라로 담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모습은 왜 이들이 ‘국민부녀’로 불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충분히 표현해 주고 있다.

특히, 평소에도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추성훈은 촬영 중 D5300을 능수능란하게 다뤄 별도의 제품 사용법 설명 없이도 제품의 기능적인 특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CF 배경 음악의 작곡은 지난해 데뷔한 실력파 뮤지션 이유림이 맡았다. 데뷔앨범 타이틀곡 ‘불러줘’ 뮤직비디오를 니콘 DSLR 카메라로 촬영하며 니콘과의 인연을 쌓아온 이유림은 평소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팬으로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이번 CF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일상에서 D5300이 활용되는 모습을 통해 가족 단위의 고객, 특히 사랑스런 자녀를 잘 담고 싶어하는 아빠를 위한 카메라로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D5300은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초보 아빠들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D5300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D5300은 뛰어난 성능과 쉬운 조작성을 갖춘 니콘의 보급형 DSLR카메라로 DSLR 소형화 추세에 맞춰 작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은 강화된 모델이다. 유효화소수 2,416만 화소와 ISO 100~12800 고감도의 높은 기본 성능과 함께 와이파이(Wi-Fi)와 GPS 기능을 탑재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스마트 기기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D5300은 270도 회전 가능한 멀티앵글 액정모니터의 장착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고, 풀HD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의 영상 제작도 가능해 아이들과의 추억을 다양하게 남기고 싶은 가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니콘이미징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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