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루머스에 게재된 삼성 플래그쉽 카메라 NX1에 대한 소문이다.
삼성 NX1은 올해 9월에 개최되는 포토키나에서 발표되는데 28MP APS-C 센서를 탑재하고 4K 동영상 녹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바디는 방진방적, 그리고 기존부터 소식이 있어왔던 50-150mm F2.8 OIS STM 역시 방진방적으로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POPCO : 올 1월에 팝코에 소문으로 올렸던 삼성 프리젠테이션 속의 제품은 NX mini, NX3000, 50-150mm F2.8, NX1 등이었다. NX mini와 NX3000이 공개되었으며 이제 최상위 카메라인 NX1과 50-150mm F2.8 망원 줌만 남았다. 삼성의 플래그쉽 카메라가 다소 늦는 감이 있어 포토키나에서는 뭔가 소식이 있어야 할 듯. 소니가 이렇게 치고나가는 상황에서 플래그쉽 카메라는 물론 풀사이즈 카메라도 준비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28MP APS-C면 APS-C 사이즈에서 최고 화소가 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미지 프로세싱이 다소 걱정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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