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인치 F2.8-F4.0 25-400mm의 FZ1000]

포서즈 루머스에 게재된 LX8에 관한 정보다.

7월에 발표될 파나소닉 LX8에 FZ1000와 같은 1 인치 20.2MP 센서가 채용된다는 소문이다.

- FZ1000과 동일한 1인치 20.1MP 센서
- 헌신 24-90mm F2-2.8의 라이카 렌즈
- LX7보다 3% 커짐
- 터치 AF, 터치 셔터 기능의 틸트 터치 스크린 모니터 (180도까지 가능한지는 미확인)
- JPEG를 강화한 최신 처리 엔진
- EVF 내장, 핫슈 미 탑재
- 자동 렌즈 캡
- 3 스텝의 내장 ND 필터
- 4K 동영상



*POPCO : FZ1000이 이미 1인치 20MP로 먼저 발표되었기 때문에 LX8도 동일한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RX100M3가 24-70mm F1.8-F2.8로 선보였기에 LX8은 광각의 밝기 보다는 망원 쪽을 좀 더 유리하게 가져가고 이미지 엔진을 최적화 시켜 F1.8의 아쉬움을 보완해줄 듯.
파나소닉 제품은 전통적으로 촬영 성능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Wi-Fi 인터페이스도 가장 화려하다. RX100M3가 렌즈와 크기, 스타일을 주력으로 했다면 LX8은 RX100M3가 부족한 촬영 쪽에 주안을 할 것이다. 정보가 사실이라면 뷰파인더 및 내장 플래시 탑재에 의한 핫슈 부재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며 틸트 액정 형태가 셀프가 가능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