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서즈루머스 닷컴과 소니알파루머스에 게재된 소니 1인치 센서 공급에 대한 정보다.

[www.43rumors.com]
파나소닉 FZ1000에 사용된 1인치 센서가 소니임을 확인했으며 이것은 RX100M3와 동일한 센서다. 하지만 파나소닉은 4K 동영상을 구현함과 동시 열 문제를 잘 해결했다.

[www.sonyalpharumors.com]
RX100 시리즈는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2명의 정보에 의하면 삼성과 후지필름에서 소니 1인치 센서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후지 필름과 삼성에도 이 센서가 제공될 것이다.


*POPCO : 소니 1인치 센서의 완성도는 다른 브랜드에서 충분히 손길이 오고도 남는다. 자체 개발하는 것 보다는 검증된 것을 가져다 쓰는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이득이 있을 것. 파나소닉 FZ1000과 삼성의 NX mini 모두 1인치 센서에 동일 화소로서 발표부터 소니의 센서가 아닐까 의심이 들긴 했다. 이제 후지필름에서도 곧 동일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혹시 X30? 그리고 파나소닉의 LX8이 FZ1000과는 다른 센서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도 소니의 심장이 들어갔을지 무척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