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루머스에 포토키나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들을 브랜드 별로 정리해놓았다.


[Nikon]
풀사이즈 카메라 D750
SB-500 플래시
대형 센서의 컴팩트 카메라


[Leica]
Leica V-Lux Typ 114
Leica M Monochrom Typ 230
4K 동영상 지원의 40-50MP의 S 카메라
Leica D-Lux 6
Leica X Typ 113
Leica M-E
35mm F/2.0 Summicrion M Lens
T 55-135mm F/3.5-4.5, T 11-23mm F/3.5-F4.5


[PENTAX]
K-S1 카메라
풀프레임 DSLR 소식?


[SAMYANG]
50mm F1.2 렌즈
AF 렌즈 생산에 관한 소식


[Adobe]
라이트룸 6


[SIGMA]
85mm F1.4 art
24mm F1.4 art
35mm F1.4 art
50mm F1.4 art
24-70mm F2.0 OS
135mm F1.8 OS


[Canon]
7D Mark II
대형 센서 컴팩트 파워샷 카메라
24mm 팬케이크 렌즈
800mm F5.6 망원 렌즈


[ZEISS]
85mm F1.4 Otus 렌즈
24mm F1.4 Otus 렌즈 가능성


[SAMSUNG]
NX1


[FUJIFILM]
X30
X-Pro2 가능성


[Panasonic]
LX8
GM2


[Sony]
렌즈 카메라 QX30, QX1
35mm F1.4G
70-300mm F4.5-F5.6G


[Olympus]
E-PL7
E-M1 펌웨어


[Tokina]
AT-X PRO SD 24-70mm F2.8 IF FX



*POPCO : 위 소문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올 포토키나도 풍성할것 같다. 하지만 확증은 아직 없기 때문에 가성능만 보는 것이 좋다. 라이카 브랜드에서 과연 저렇게 많은 제품을 한번에 내놓을까? 파나소닉의 LX8은 포서즈 센서의 하이엔드 카메라를 지칭하는 듯. 니콘 풀사이즈 카메라 D750에 관한 소문도 여러차례 거듭되고 있어 궁금하다. 그리고 펜탁스와 후지필름의 경우도 풀사이즈 카메라에 관한 어떤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 삼성도 플래그쉽 기 다룬 NX1을 준비중이다. 과연 NX2에 28MP 센서를 탑재할 지가 핵심. 삼양의 AF 렌즈는 필자가 2년 전 쯤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그때만 해도 개발 비용과 유지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AF 렌즈 생각은 없다고 했었다. AF 렌즈를 삼양렌즈로 맛볼 수 있을까?
항상 그렇지만 루머는 루머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