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SD 타입 세계 최대 용량 512GB의 SDXC 선보이다.

2014-10-17 18:00

샌디스크는 SD메모리 타입에서 세계 최대 용량 512GB에 달하는 SD 카드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를 올해 말에 발매한다
최대 읽기 속도는 95MB / s, 최대 쓰기 속도는 90MB / s. UHS 스피드 클래스 3에 해당. 내수성 및 내 충격성도 갖추고 있다. 4K울트라 고해상도 비디오(3840x2160p)와 Full HD비디오(1920x1080)의 고속 버스트 모드의 사진 촬영에 적합한 속도를 지니며 최첨단 기술을 요구하는 영상 업계의 대용량요구에 응하여 개발되었다.

4K울트라 HD를 계기로 대용량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으며 512GB의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카드는 일찍이 보기 힘들었던 초 대용량의 콘텐츠를 1장의 카드에 신뢰성 높게 저장할 수 있으며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업계의 리더로서 샌디스크는 끊임없이 기술의 한계를 확장해왔으며 고객의 기대에 응하는 혁신적이고 신뢰성 높은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복원 소프트 RescuePRO Deluxe의 1 년간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동 시리즈에서 256GB와 128GB도 함께 발매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아직 미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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