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뉴스로 게재했던 HandeVision 브랜드의 미러리스 카메라 용 대구경 단 초점 렌즈 IBELUX 40mm F0.85가 11월 말에 발매한다.

이 렌즈는 APS-C를 커버하는 MF 렌즈로서 CP + 2014에서도 전시가 되었었다. 이미 예고대로 캐논 EF-M 마운트, 소니 E 마운트 (APS-C), 후지​​ 필름 X 마운트, 마이크로 포서즈 용이 준비된다. 환산 초점거리로 하면 APS-C에서는 약 60mm가 되고 마이크로 포서즈에서는 80mm가 되는 준 망원 단 렌즈.

HandeVision 은 KIPON 제조 업체인 중국 상하이 전시 촬영과 독일의 광학 연구소 IB / E 옵틱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렌즈 브랜드로서 중국의 합리적 생산 인프라와 독일의 고품질 엔지니어링 기술이 양립되었다고 한다.

렌즈 구성은 ED 유리 3 매를 포함 8군 10매 구성. 오목 렌즈를 채용한 고유의 렌즈 구성으로 대구경 화와 고화질을 성립했다고 한다. 경통은 금속제로서 포커스 링은 스위스와 독일 제의 베어링 시스템을 사용했다. 필터 지름은 67mm. 최단 촬영 거리는 0.75m. 최대 촬영 배율은 1:20. 조리개 날개는 10 매. 최대 지름 × 길이는 74 × 128mm. 무게는 1,150g. 후드는 기본으로 포함된다.

가장 궁금했던 것이 가격이었는데 약 23 만 엔 이라고 한다 환율로 하면 약 217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