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은 DX 포맷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의 여행을 위한 신형 망원 줌 렌즈 AF-S DX NIKKOR 55-200mm f/4-5.6G ED VR II 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AF-S DX VR Zoom-Nikkor 55-200mm f/4-5.6G IF-ED 렌즈의 리뉴얼 제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발매 된 표준 줌 렌즈 버튼을 눌러 렌즈를 돌출 시켜 사용하는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I 처럼 비슷한 구조로 제작되어 휴대 시 보다 편리하도록 소형화를 이루었다. 제조사에서는 휴대가 간편해 여행용으로 최적인 망원 렌즈로 어필하고 있다.


손떨림 보정 기구도 갖추며 AF 구동에는 초음파 모터를 내장. DX 전용으로서 환산 초점 거리는 82.5mm-300mm 로 망원 전용이다. 해외에서는 $349.95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대 조리개 : F4.0-F5.6
최소 조리개 : F22-F32
지원 포맷 : DX (APS-C)
화각 : 28°50'
최단 촬영 거리 : 1.1m
최대 배율 : 0.23x
렌즈 구성 : 9군 13매
조리개 날개 : 7매
손떨림 보정 : VR
필터 사이즈 : 52mm
최개 지름 x 크기 : 70.5 mm x 83 mm
무게 : 300 g

해외 발표 가격 : $3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