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프레임 시장에 성공리에 데뷔한 ‘α900’을 시작으로, ‘α850’까지 연속 매진 기록, 전문가 및 하이아마츄어 DSLR 시장 공략에 박차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자사의 DSLR카메라 브랜드 (알파)에서 지난 8월 31일 선보인 보급형 풀프레임 ‘α850’ 모델이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250대 (오프라인 포함)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α850’ 예약판매에서는 바디가격 2,590,000원으로 준비된 250대가 이틀만에 매진되었으며, 추가 입고될 2차 물량은 오는 15일부터 소니 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그리고 주요 알파 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α850’ 은 작년 히트 상품인 ‘α900’ 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획기적으로 낮춘 보급형 전문가 모델로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2,46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Full Frame)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 을 탑재해 극상의 화질을 구현한다. 사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인텔리전트 프리뷰(Intelligent Preview)는 미리 노출, DRO, 화이트밸런스 등 다양한 설정 값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원하는 설정 값을 얻기 위해 여러 번 찍어서 일일이 확인해야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소니코리아 알파 프로덕트 매니저인 배지훈 팀장은 “‘α850’ 출시에 대한 DSLR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은 소니의 플래그쉽 모델인 ‘α900’ 의 극상화질을 보급형 모델로 구현해 볼 수 있다 라는 장점에 200만원대의 가격적인 메리트를 더해 기존 보급형 DSLR 유저들 중 풀 프레임을 장착한 상위 기종으로 기기를 변경하고자 하는 준 전문가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α850’의 시장 돌풍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 예정인 풀프레임 DSLR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소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극상의 화질을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α850의 바디 가격은 2,590,000원으로, 2차 판매는 9월 15일부터 소니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그리고 주요 알파 전문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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