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f the Day 블로그에 게재된 펜탁스 풀사이즈 카메라에 관한 정보다.

[원문 내용 요약]
CP +에 전시된 펜탁스 풀사이즈 모형 모델은 의도적으로 속인 부분이 있으며 외관 디자인 등 기본적인 스타일은 대채로 정해져 있지만 작은 수정부터 시작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플래시는 내장 하지 않을 것. 그리고 후면 액정 모니터는 고정식 처럼 보이지만 가동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타사가 하지 못하는 몇 가지 기술이 탑재된다.
리코 이미징의 초해상(해상력 향상 기술)은 새로운 풀사이즈 카메라에 탑재하는 것이 틀림 없으며 그 전에 발표될 기종에 먼저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이미지 센서는 D810 수준의 약 36MP 화소가 될 것 같으며 해상력 증대 기술이 탑재되면 1억 화소 상당의 해상력도 가능해진다.
센서 시프트 식의 손떨림 보정은 거의 확실하게 탑재된다.
로우 패스 셀렉터, 수평 보정, 구도 조정 등의 기술을 위해 평행 및 회전 흔들림 보정도 가능할 것이다.


*POPCO : 펜탁스 풀사이즈 바디에도 올림푸스 E-M5 Mark II 에 탑재된 고화소 촬영 기술과 비슷한 것이 탑재될까? 아무튼 디자인에 대해서 불만들이 좀 있었는데 뭔가 잘 다듬어진 펜탁스 풀사이즈 바디가 탄생할 듯 하다. 워낙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카메라인 만큼 보다 확실한 정보가 나올때 까지 좀 더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