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came-info.com 에 제공된 파나소닉 G7의 정식 이미지다.
[원문 내용 요약]
파나소닉 G7의 디자인은 G6과는 달리 직선 형태로 바뀌었다.
G7은 GH4처럼 왼쪽 상단에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이 추가되어 있으며 GH4보다는 버튼이 많지 않은 심플한 조작계를 이루고 있다.
바디 전체의 질감도 좋으며 지금까지의 G 시리즈 보다는 상위 클래스로 완성되고 있는 느낌이다.
– 4K video. 4K Photo
– 4K 30p / 24p
– Contrast AF employing the DFD technology
– 16MP Digital Live MOS sensor
– New Venus engine
– 360-degree panorama function
– Shutter speed 1/16000
– 2.36 million dot organic EL EVF
– 1.04 million dot free-angle monitor
*POPCO : 이것이 지금까지의 G 시리즈 였나 착각될 정도로 날렵하게 변신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모서리의 각 때문인지 올림푸스와도 살짝 닮은 느낌. 전체적인 볼륨을 보면 약간 더 컴팩트해진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일명 쌍견장 이라고 불리는 좌우 다이얼과 전 후 커맨드 다이얼 등 가성비만 받쳐 준다면 무시못할 기종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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