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2009-12-11 09:35

-    11일부터 31일까지 최대 10만원 가격 할인 및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 증정
-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각광
-    함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선명하게 재현하는 최고의 선물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11일부터 31일까지 자사의 디지털 액자 ‘S-Frame’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전 구입 고객에게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증정하는 ‘소니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할인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은 DPF-X1000(10.2”), DPF-V800(8”), DPF-D72N/BQ(스와로브스키/7”), DPF-D72N(7”)이며,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디지털 액자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내장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다양한 저장매체와 호환하여 손쉽게 재생할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 보급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소니 디지털 액자 ‘S-Frame’ 은 기본 1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하였고(DPF-X1000 모델은 2GB),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메모리카드(Memory Stick™, Memory Stick Duo™, SD Card, CF Card, XD Card)는 물론 USB와 호환이 가능(DPF-D72 시리즈 제외)하여 최상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손쉽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고, 무선 리모콘을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 때문에 평소 디지털 기기를 꺼려하는 이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패널의 선명한 컬러와 높은 명암 비율이 디지털 사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필름 사진의 느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매우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

소니 디지털 액자 ‘S-Frame’은 소니 (Sony), 세련됨 (Sophisticated), 단순함 (Simple)을 상징하는 이니셜 ‘S’를 따온 브랜드로, 소니 코리아는 지난 7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소개돼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고급 기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소니코리아 디지털 액자 담당 지영인 프러덕트 매니저는 “연말 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디지털 액자 S-Frame을 제안하며 ‘소니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담아 마음까지 전달하는 디지털 액자는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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