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A7 기부 & 테이크’ 캐시백 기부 프로모션

2015-09-09 11:02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는 9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중고 카메라 및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 물품 기증 후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 또는 FE렌즈를 구매하면 현금 캐시백과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A7 기부 & 테이크(TAKE)’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년 연속 국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인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II, A7R, A7, A7II, A7S등 총 5종의 제품과 FE렌즈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기증 물품을 구입처에 전달한 후, 11월 26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reg)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된다. A7시리즈 카메라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1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품별로 한정판 A7RII 미니어처 USB(16GB), 배터리 충전기 세트(ACC-TRW), 64GB SD카드(SF-64UX2)를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FE렌즈 구매 고객의 경우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이 진행된다. 또한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쿠폰 제공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 물품의 종류 및 수량에 제한은 없으며, 실제 사용이 가능하고 외관이 파손되지 않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고객이 기증한 물품을 행사 종료 후 일괄 수거하여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의 기증품은 추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소니의 세계 최초1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는 다양하고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진 애호가 및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정 받으며, 2013년 11월 출시 이후 9개월간 전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풀프레임 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최상의 화질과 기존 대비 3.5배 빠른 정보 처리 속도 구현하여 세계 최다 399개 위상차 포인트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4K 동영상 촬영 기능 등 최고급 사양을 갖춘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7RII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FE렌즈는 총 13종으로 구성된 소니 알파의 프리미엄 E마운트 렌즈군으로, 풀프레임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소니 알파와 오랜 기간 협업하며 풍부한 색감 표현, 뛰어난 콘트라스트와 해상도, 아름다운 배경 흐림 등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하는 ‘칼자이스 렌즈’와 ‘G렌즈’가 광각에서 망원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카메라 사용자들의 만족을 더한다. 또한 지난 해 9월 ‘포토키나 2014’에서 발표된 FE렌즈 로드맵에 맞춰 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어 A7시리즈 사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리한 휴대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중고 물품을 기증하여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와 함께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FE렌즈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알파 기부 & 테이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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