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점거리 200mm부터 400mm까지 대응, 실용성 높은 초망원 줌렌즈
- 셔터 스피드 약 4단계의 손떨림 방지 효과 기능. 수동 포커스 전환 방지 모드 추가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야마구치 노리아키 , www.nikon-image.co.kr)는 FX포맷용 초망원 줌렌즈 AF-S NIKKOR 200-400mm F4G ED VR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이 렌즈는 D3 시리즈, D700 등 35mm 필름 화면 사이즈에 준하는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FX포맷 및 DX 포맷 DSLR 카메라에서 사용 가능하다.
AF-S NIKKOR 200-400mm F4G ED VR은 초점거리가 망원 200 mm부터 초망원 400 mm까지 대응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줌 촬영이 필요한 스포츠 사진이나 보도 사진, 야생동물 촬영 등에 적합하다.
셔터 스피드 약 4단계의 손떨림 감소 효과를 발휘하는 손떨림 보정(VRII) 기능을 탑재했으며, 색수차나 고스트, 플레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를 채용해 선명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수동 포커스로의 전환을 방지하는 A/M모드(오토 우선 AF)를 추가, 기존 M/A 모드와 M모드 등과 함께 3가지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발매 예정일은 5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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