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스튜디오 개관 100일 기념 떡 증정 행사

2016-08-18 11:40

후지필름 X시리즈 카메라와 렌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어 후지필름 스튜디오가 개관 100일을 맞이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 fujifilm.kr )는 청담동 브랜드 스토어 후지필름 스튜디오의 개관 100일을 기념하여 소비자 소통 활동 강화를 다짐하고 100일 기념 떡 나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행사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열린다. 이 기간 중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념 떡을 증정하고, 100일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3명에게는 22일에 추첨 발표를 통해 후지필름 아웃도어 카메라 XP90을 선물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지난 5월 서울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에 개관한 이후, 복합 사진문화 공간의 중심지로 자리잡으며 국내 사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X시리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구매하려는 구매 패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는 ‘체험형 매장’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프리미엄 X시리즈 카메라와 후지논 렌즈 전 기종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1층의 X스토어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어드바이저가 제품 및 각종 카메라 관련 문의에 즉각적으로 응대한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사진집, 실용서, 매거진이 구비된 포토 라이브러리를 통해 사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층의 X아카데미에서 열리는 강좌는 이론과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등 체계적인 사진 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사진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를 비롯하여 사진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하 1층의 X갤러리는 수준 높은 퀄리티의 사진 전시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후지필름의 사진 철학인 ‘인생의 찍는 즐거움’을 관객과 나누기 위해 사진을 관객과의 소통 매개체로 삼아 다양한 메시지와 문화를 전하고자 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마케팅팀 선옥인 팀장은 “후지필름 스튜디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은 최근 신제품 X-T2로 담은 글로벌 사진가들의 작품과 제품 분해도를 한 자리에 모은 ‘엑스-레이-아웃(X-Lay-Out)’을 열고 평범한 일상 속 공간, 사물, 인물을 새롭게 해석하여 관객들에게 보고 느끼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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