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는 일안 리플렉스 렌즈 교환 식의 중형 디지털 SLR 카메라 PENTAX 645D와 렌즈 D FA 645 55mm F2.8 AL [IF] SDM AW의 일본 현지 발매일을 5월 20일로 결정했다.
PENTAX 645D는 44×33mm의 유효 4,000만 화소 CCD 센서를 장착한 중형 DSLR 카메라이며, 펜탁스 645 시리즈 렌즈를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방진 방적 성능을 갖추어 촬영이 어려운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
D FA 645 55mm F2.8 AL [IF] SDM AW는 645 밀리의 이미지 써클을 커버하며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에 최적화된 D FA645 렌즈로서 처음이며, 645D 본체와 함께 방진 방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645D 장착시 645 판 환산 초점 거리는 약 71.5mm 상당하다.
일본 현지 매장 예상 가격은 PENTAX 645D가 80만엔 대 중반이며, D FA 645 55mm F2.8 AL [IF] SDM AW는 10만엔 전후의 전망이다. 모두 3월 10일 공식 발표시, 5월 중순에 발매했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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