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믹스 G2 바디+루믹스 G 14-42mm 렌즈’ 1,098,000원

- 렌즈교환식 카메라 역사상 최초로 터치패널 탑재 및 터치 셔터 탑재, 터치AF 가능
- 19일 오전 10시 200대 예판 실시, 예약구매자 모두에게 SD메모리카드 및 여권지갑 증정
- “하이브리드 바디와 렌즈군을 다양화 해 소비자 만족 높이고, 앞선 기술력으로 하이브리드 디카 경쟁력 키우겠다”

DSLR을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역사상 최초로 터치패널과 터치셔터까지 장착한 첨단 하이브리드 디카가 오는 19일부터 국내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www.panasonic.kr)는 터치셔터 장착한 하이브리드 디카 ‘루믹스 G2’를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00대 수량으로 한정해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http://www.panasonic.kr)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2’ 바디와 ‘루믹스 G 14-42mm/F3.5-5.6’(35mm 환산시 28-84mm) 렌즈로 구성된 패키지는 1,098,000원으로 판매된다. 바디 색상은 블랙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 G2’를 홈페이지에서 예약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파나소닉 SD메모리카드(4GB)와 파나소닉 고급 여권지갑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루믹스 G 20mm 단초점 렌즈나 루믹스 G 45-200mm 망원 렌즈, 루믹스 G 전용가방과 스트랩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http://www.panasonic.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