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는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Optio I-10의 새로운 컬러 라인으로 Optio I-10 클래식 실버를 8월 발매한다.
펜탁스가 2월 발매한 Optio I-10의 컬러 붸리에이션 모델. 실버의 상하 커버와 시보레풍 가공을 한 전면 파트를 채용하여, 클래식 카메라와 같은 레트로감을 연출해, 소유하는 제품으로서의 높은 만족감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컬러는 '많은 유저로부터의 강한 요구' 응하여 실현되었다. Optio I-10의 기존 색상은 펄 화이트와 클래식 블랙의 2색이었다.
주된 기능은 Optio I-10과 같으며, 1/2.3인치 유효 1,210만화소 CCD, 35mm판단 환산의 촛점거리 28-140mm, F3.5-5.9의 5배 줌 렌즈이고, 약 23만 화소 2.7인치 와이드 액정 모니터등을 탑재한다.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를 작게 한 것 같은 디자인을 특징으로, 펜탁스 왕년의 카메라 오토110을 생각하게 하는 외관이 화제가 되었다.
또한, 새로이 카메라 케이스 O-CC102(블랙)도 8월 중순 발매한다. 카메라를 어깨에 편히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장착한 채로 재빠르게 촬영을 행할 수 있다. 기존의 Optio I-10에도 장착할 수 있다. 펜탁스 클래식 실버 I-10의 예상 가격은 3만엔 전후의 전망이며, 함께 발매되는 케이스 O-CC102의 가격은 가격은 4,2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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