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알파루머스에 게재된 소니 APS-C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에 관한 몇 가지 소문들의 요약이다.

[소니알파루머스 소문 요약]
아래는 신뢰성 약 50-70%의 소문들을 요약한 것이다.

- 기존 APS-C 카메라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디자인
- A7/A9 시리즈처럼 광축에 EVF가 위치함
- 블랙 아웃 없음
- 연사 초당 20 매
- 인체 공학적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 새로운 APS-C 용 렌즈와 135mm GM과 함께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음

- 소니의 새로운 이벤트가 10 월 16 일 전후( 10월 PhotoPlus 이전? )에 개최된다는 비공식적인 이야기가 있다.
- 미니 A9으로서 X-T3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 성능의 하이엔드 APS-C 미러리스 등장을 90% 확신하고 있다.
- 새로운 E 마운트 렌즈 발표도 90% 확신한다.
- A7S III이 함께 발표되지는 않을 것이다.


※. 소니의 새로운 APS-C 미러리스는, 지금까지의 소문들로 종합해볼때 기존의 A6500 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치 A9의 센서 성능을 APS-C 화 시킬것 같은 분위기. 중앙에 EVF가 탑재되면서 사각 스타일이 아닌 후지필름 X-T3, 파나소닉 G9 등과 비슷한 바디가 예상된다. 소니알파루머스는 10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 있는 정보는 없는 듯 하다. 하지만, 프로 성능의 새로운 APS-C 미러리스가 나온다는 것 자체는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