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관련한 북미의 유명 쇼핑몰에 소니 a7이 단종 취급되고 있다는 정보다. a7은 소니가 2013년 선보인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시리즈에서 생산 수명이 가장 긴 제품이 되었다. a7은 오늘날 소니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소니의 상징적인 카메라로 남게 되었다.
[원문 요약]
소니 a7이 B&H Photo과 Adorama에서 판매 중단으로 취급되고 있다. 아직 다른 판매점은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권위있는 카메라의 끝을 암시한다. 출시후 7년이 지난 지금도, a7의 기본적인 디자인 컨셉은 a7R IV 및 a9 II에 이어지고 있다.
소니에서 다른 컨셉의 풀사이즈 카메라가 등장한다면 좋겠으나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현재 개발중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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