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Luminar는 처음으로 완전히 자동화된 스카이 리플레이스먼트라는 혁신적인 기능을 소개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스카이 리플레이스먼트는 전세계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기능으로 등극했다.
지난 1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스카이 리플레이스먼트에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것은 바로 물 반사 효과였다.
Luminar AI의 스카이AI 도구를 통해서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쉬운 편집 작업을 가능하게 AI 스카이 리플레이스먼트를 한 단계 더 업데이트하였다
스카이AI는 자동적으로 하늘의 모습이 물에 반사되는 것을 표현해줘 더 이상 장면 복사, 뒤집기,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스킹 적용 등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스카이AI는 모든 하늘이 물에 자연스럽게 반사되도록 지원해준다. 또한 메인 스카이와 마찬가지로 반사된 스카이에도 재조명 설정이 들어가며, 수동 작업 없이 장면에 블러 처리를 해준다.
차세대 스카이 리플레이스먼트 기능의 가장 좋은 점은 사진 속 모든 디테일은 그대로 남아있어, 오리, 나뭇잎, 해변 장난감 등 모든 피사체들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 그대로 배치된다. 스카이AI는 사진 속 물체 주위에서만 작동되며, 사실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기 위해 작은 디테일까지도 자동으로 인식한다.
또한 Luminar AI에서 썸네일 보기 형식으로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수 있어, “밝은 스카이” 또는 “드라마틱 선셋”이 어울리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에 맞는 스카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Luminar AI의 다양한 기능은 https://skylum.com/ko/luminar-ai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