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나는 후지필름 X 마운트 용 단 렌즈 atx-m 56mm F1.4 X를 정식 발표했다.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설계로의 atx-m 시리즈에 속하며 후지필름 X 마운트 AF 렌즈로는 3 번째 제품. 이미 atx-m 23mm F1.4 X 및 atx-m 33mm F1.4 X는 2020년 12월에 발매된 바 있다.


초점 거리는 56mm로서 35mm 환산으로 84mm 상당의 초점거리로 인물 용으로 어필. 렌즈 구성은 9 군 10 매.



조리개 링은 클릭을 없앤 무단계 조작을 채용. 원형 조리개로 보케 형상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다. 또한 포커스 구동계에 스테핑 모터를 채용, 외장 소재를 금속으로 하면서 무게를 약 315g으로 억제.


필름 시뮬레이션을 고려한 톤과 묘사면의 부드러움및 망원 특유의 보케를 고려한 광학 설계를 지녔다고 한다. 





조리개 날개 9매, 최소 조리개 F16, 필터 지름 52mm, 최단 촬영 거리 0.6m, 최대 배율 0.1배, 최대 지름 x 길이 = 65 x 72mm, 무게 315g. ,  원통형 금속 후드 (BH-525)도 기본 포함된다.



8월 6일에 발매하며 가격은 6만 8,200엔.


| 공식 촬영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