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N ( www.bcnaward.jp ) 은 일본의 전국 주요 판매점을 기준으로 한 2021년 판매 대수 기준의 BCN AWARD 2022를 발표했다.
■디지털 카메라 (렌즈 일체형)
1 위 캐논 : 점유율 34.1 % (작년 1위 39.08 %)
2 위 소니 : 점유율 23.1 % (작년 2위 19.65 %)
3 위 후지필름 : 점유율 11.6 % (작년 3위 11.41 %)
■디지털 카메라 (DSLR)
1위 캐논 : 점유율 59.8 % (작년 1위 51.91 %)
2위 니콘 : 점유율 33.9 % (작년 2위 44.78 %)
3위 리코 이미징 : 점유율 5.8 % (작년 3위 3 %)
■디지털 카메라 (미러리스)
1위 소니 : 점유율 32 % (작년 1위 27.44 %)
2위 캐논 : 점유율 28.2 % (작년 2위 23.78 %)
3위 OM System : 점유율 12.7 % (작년 3위 23.37 %)
■디지털 캠코더
1위 파나소닉 : 점유율 43.6 % (작년 2위 32.17 %)
1위 소니 : 점유율 26.3 % (작년 1위 37.27 %)
3위 DJI : 점유율 11.2 % (작년 3위 JVC 켄우드 11.07 %)
■액션 카메라
1위 GoPro : 점유율 70.4 % (작년 1위 70 %)
2위 소니 : 점유율 7.3 % (작년 2위 7.49 %)
3위 DJI : 점유율 5.3 % (작년 3위 SAC 6.53 %)
■렌즈
1위 캐논 : 점유율 17.6 % (작년 1위 18.29 %)
2위 소니 : 점유율 17.2 % (작년 2위 15.87 %)
3위 시그마 : 점유율 12.6 % (작년 3위 14.89 %)
■스마트폰
1위 애플 : 점유율 59 % (작년 1위 59.4 %)
2위 샤프 : 점유율 11.4 % (작년 2위 11.1 %)
3위 삼성 : 점유율 6.8 % (작년 3위 소니 7.8 % )
■삼각대 / 모노 포드
1위 하쿠바 : 점유율 29.1 % (작년 1위 30.91 %)
2위 Vitec Group : 점유율 15.5 % (작년 2위 17.45 %)
3위 슬릭 : 점유율 12.6 % (작년 3위 10.74 %)
■카메라 가방
1위 하쿠바 : 점유율 33.3 % (작년 1위 33.13 %)
2위 엘레컴 : 점유율 18.8 % (작년 2위 16.68 %)
3위 Vitec Group : 점유율 5.8 % (작년 3위 5.92 %)
※.POPCO : 일본의 특정 데이터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가장 중심에 있는 미러리스를 보면 소니,캐논의 점유율 상승과 OMDS(구 올림푸스)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OM Systems의 점유율을 소니와 캐논이 균등하게 가져간 셈. 그래도 OMDS가 니콘 보다는 점유율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다.
DSLR 에서는 캐논이 단연 압도적. 작년 보다도 점유율이 훨씬 더 상승되어 이제는 60%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 니콘은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오히려 리코 펜탁스가 조금씩 상승 되고 있는 추세.
디지털 캠코더도 다소 흥미로운 점이 보인다. 파나소닉은 작년에 1위 였던 소니를 제치고 10% 이상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으며 소니는 10% 이상 하락했다. DJI도 JVC 우위로 올라섰다.
스마트폰 에서는 삼성이 소니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선 것이 특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