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ww.bcnretail.com 에 컴팩트 카메라의 판매 대수 점유율 및 후지필름 instax mini EVO 의 대히트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었다.


[원문 요약]
"카메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힌트는 후지필름 체키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에서 정말 오랜만에 대히트 상품이 탄생했다. 후지필름의 'instax mini Evo' 가 주인공이다. 작년 12월 3일 발매 직후부터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다. 당초 계획의 2배 이상 팔리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12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부문에서 후지필름 메이커 점유율을 26.8% 까지 끌어 올려 단번에 톱에 랭크됐다. 2월 이후 품절 상태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6월 19.7%의 점유율을 획득하여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후지필름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도 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제품을 만들려는 기획이 성공이 비결이었다" 며 여기에 카메라가 살아남기 위한 힌트가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