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조만간 FE 50-105mm F2.8G를 발표한다는 소문이다. 그리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a7 V는 3월 정도로 예상 중이다. FE 50-105mm F2.8G 소문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확인 중이라고 한다.
[원문 요약]
일본 CP+는 2월 27일에 개최된다. 지난해 소니는 CP+ 직전 FE24-50mm F2.8G를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도 렌즈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신규 정보원에 의하면 FE50-105mm F2.8G가 2월 말에 발표된다고 한다. 다만 이 정보의 신뢰성은 알 수 없다.
아무튼 이 렌즈는 FE16-25 mm F2.8 G와 FE24-50 mm F2.8 G시리즈의 연장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매우 작고 가벼운 렌즈라는 것이다.
소니는 CP+ 외의 시기에 새로운 카메라를 선보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a7V가 CP+에 발표될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a7 V는 3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