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은 미러리스 카메라 'Zf 실버'의 선행 전시를 개시했다. 9월 26일(금)에 발매를 예정인 Zf의 신색이 되는 실버 모델. 현재 일본에서는 터치&트라이가 가능. 「니콘 F」등 필름 시대의 도금 마무리를 모티브로 보다 금속 질감에 가깝게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바디 인조 가죽 부분을 유상으로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익스테리어」에는 새로운 2색 티르 블루, 모브 핑크를 마련. 이미지 및 동영상에 입상 성을 더하는 「필름 그레인」기능도 지원 예정. 촬영 시 입자 크기를 3단계, 강도를 6단계로 설정 가능케 하여 장면과 의도에 맞게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