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2026년에 APS-C 동영상 위주의 가벼운 카메라 ZR C를 발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것은 소니의 FX시리즈인 FX3와 FX30처럼 풀프레임 ZR과 APS-C ZRC의 2시리르 체제로의 전개를 예측해볼 수 있는데 스펙에 있어서는 Z50II가 기반이 될 듯.

소문대로라면 비적층형 센서에 전자식 셔터 시스템이 맞다면 철저히 합리적인 비디오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소문이 자세하기 때문에 신빙성도 높게 평가 중.


[원문 요약]
니콘의 신제품 'ZR C'가 2026년 4분기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APS-C 포맷에 입문용 동영상기의 위치. 컨셉은 니콘 ZR을 답습하며 Z30처럼 경량 컴팩트한 바디로서 EVF는 없으며 메카 셔터리스다. 경쟁 기종은 캐논 EOS R50 V.

이 카메라는 Z50II처럼 2000만 화소 APS-C 센서, EXPEED7 프로세서, Z9의 AF 알고리즘을 탑재. 바디내 5축 손떨림 보정은 없으며 4K60P의 동영상 촬영은 크롭, 1080P 120fps의 동영상 촬영에 대응하고 동영상 촬영 시간은 125분으로서 오버히트로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Type-C의 PD급속 충전에 대응하고 SD카드 슬롯은 1개. EN-EL25a 배터리 사용시 4K 동영상 연속 촬영 시간은 약 75분. 정보원에에 의하면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테스트기가 테스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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