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3월 말 모든 공장 생산 재개

2011-03-22 17:31

니콘은 일본 동북 지방 태평양 지진 영향에 대한 2차 상황을 발표했다. 미야기현 나토리시 센다이 니콘에서 피해를 입은 직원 1명의 사망이 확인되었고, 확인되지 않은 직원 3명이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가동을 멈춘 제작소와 제조 업체 중 栃木(토치기)니콘이 18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피해가 컸던 센다이 니콘과 미야기 니콘 프레시 존에 대해서는 월 내에 가동 게시할 예정이다. 각 제조 회사도 3월 23일 재개한다고 한다. 다만, 계획 정전의 영향이나 조달 부품의 확보 상황에 따라, 향후 풀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 예상되어 공급 부족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실정 등에의 영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중요한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라고 하고 있다.

- 재해 지역의 제조 및 제조 회사는 다음과 같다.
주식 회사 니콘 미토 제작소 (이바라키현 미토시)
주식 회사 센다이 니콘 (미야기현 나토리시)
주식 회사 미야기 니콘뿌레시죤 (미야기현 刈田군 자오 마치)
주식 회사 니콘 Trimble 자오 제작소 (미야기현 刈田군 자오 마치)
주식 회사 토치기 니콘 (토치기현 오타와 라시)
주식 회사 검은 날개 니콘 (토치기현 오타와 라시)
주식 회사 나스 니콘 (토치기현 나스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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