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매년 실시하는 카메라 그랑프리의 2011년 수상 모델들을 발표했다. 대상은 펜탁스 645D.
카메라 그랑프리는 일본의 카메라 기자 클럽이 주최하여, 기자 클럽의 멤버, 가맹 잡지의 편집장, 사진가 등이 심사로 참여하여 선정하게 된다.
1년간 발매된 스틸 카메라 중 최고를 선정하는 대상에는 펜탁스 645D가 최고 점수로 올랐으며, 그 뒤로는 니콘 D7000, 후지필름 X100, 소니 NEX-5, 소니 알파 55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또한, 그랑프리 렌즈 상으로는 탐론 18-270mm F3.5-6.3 Di || VC PZD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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