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후지필름(대표 김영재)은 콤펙트 카메라 파인픽스 F455(500만화소) 를 12월 초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지필름에서 내세우는 이제품의 가장 특징은
황금비율로서 본체를 1:1.6의 직사각형으로 디자인되어 최대의 안정감을 주는데 있다.

f455는 가로92.6mm 세로 56.4mm 두께 21.9mm의 초소영 콤펙스 카메라로서
색상은 은색과 검은색의 두가지이다.
또한, 신개발의 후지 엷은 틀 렌즈를 채용하여 얇은바디로 광학 3.4배(디지털 4.1배)를 지원해준다.
작은바디에 깔끔한 디자인은 젋은여성층에게 반응이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f455는 요즘 콤펙트 카메라등에 많이 쓰이는 이른바 도킹시스템도 선택적으로 갖추고 있어
편리한 컴퓨터와의 전송및, 충전등으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제품 주요 특징]

특정의 피사체에 핀트와 노출을 고정할 수 있는 「AF/AE락 기능」
멀티 재생 , 재생 줌 , 빨리 감기 재생 등 다채로운 재생 기능
촬영한 화상에 , 그 자리에서 음성 메모를 붙일 수 있는 음성 메모 기능
재생시에 , 화상에 대해서 촬영 장소등이 간단한 코멘트를 최장 약30초간 , 음성 메모로서 기록
액정 모니터의 문자 표시를6개의 언어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언어 설정 기능」
템포 좋게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셔터 릴리즈음

F455는 12월초에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49만원선 예정이다.

팝코넷 이형주 [nemoworld@popc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