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가 없는 본체와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 하단의 애플로고가 포인트...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게 무엇인지 이미 알아채셨으리라.

헤드폰은 병원에서 입수한 것이라고... (비행기에서 입수할 수 있는 헤드폰을 사용시 더 좋은 성능을 보여 준다는데...)

황홀한 표정이 압권이다.

사실은 매킨토시용 마우스에 헤드폰을 붙여놓은것뿐...

공짜로 애플 브랜드의 제품을 즐겨보자.

이어서 Mac mini의 대용품 iNO maxi를 보자.

매킨토시용 외장형 시디롬드라이브에 앞서 출연했던 헤드폰을 조합했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표정...

총 천연색 애플로고...

http://geektechnique.org/projects/iNO.html

팝코넷 | 임경진 (jinni@popc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