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패미컴 게임기 시대를 거쳐갔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그것인데 슈퍼마리오는 한때 영화화 되기까지 했었던터라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닌텐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마리오 시리즈를 제작했던 Banpresto 에서 슈퍼마리오 캐릭터를 사용한 마우스를 선보였다.
주인공인 마리오와 악당 굼바의 2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인데, 도트화면의 질감까지 잘살려 디자인 되어있는 몸체가 향수를 자극한다.
가격은 미화 $23 이며 현재 프리오더를 받고 있고 11월말경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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