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PlayStation 3를 하나 팔때마다 약 1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본다는 계산이 나왔다.
제품이 발매될 2006년에 PS3 를 한대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54,000엔 (약 52만원) 정도인데 비해, 정식 판매가격은 44,800엔(약 4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즉, PS3를 1대를 팔때마다 SONY는 9만원씩 손해는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게임 소프트의 이익으로 하드웨어의 손해를 메꿔나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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