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빅터(Victor)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기록 미디어에 내장형 하드 디스크를 채택한 무비 카메라 “Everio" (GZ-MG70/50/40)의 세가지 모델을 발매한다.
에브리오는 대용량(30GB/20GB)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여 DVD 화질로 7시간 이상 녹화가 가능하고, USB 2.0으로 빠르게 컴퓨터로 전송하므로 디카에 익숙한 최근 세대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Z-MG70은 1/3.6인치 212만 화소 CCD에 30GB메모리를 사용하였고, 예상 가격대는 15만엔 전후.
주요 특징
- 소형 바디 : 320g
- 하드 디스크 충격방지 : 플로팅 덤퍼 기구, 3차원 가속도 센서 채택
- F1.8 10배 줌 렌즈 탑재(GZ-MG70), F1.2 15배 줌 렌즈 탑재(GZ-MG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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