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미놀타에서 니콘 S1, 삼성의 #1과 비슷한 스타일의 슬림카메라 X1(두께 20mm)을 발표했다.
기존의 슬림 디카들이 대부분 500만 화소를 채택했던거에 비해 X1은 1/1.8인치 CCD의 800만 화소급을 채택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 밝기는 F3.5-F3.8로 비교적 어둡다. 접사는 10cm이며 셔터스피드는 1-1/1250초 그리고 ISO는 200까지만 지원한다. 동영상은 640x480사이즈로 녹화가 가능하나 초당 프레임이 20이다.
또한 X1은 미놀타의 손떨림 방지 기술인 안티 세이크(Anti-Shake)를 탑채 하였으며 2.5인치 11만 8천화소의 칼라 LCD를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된 스팩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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