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속에 내가 있으니 나를 잊지 마라!"
자신을 24시간 감시하는 팬티가 있다면 사용할 만한 여성들이 많을까?
forget-me-not팬티는 팬티속에 부착되어 있는 GPS를 통해 체온과 심작박동을 체크하여 그녀의 현재 상태를 핸드폰이나 PDA로 실시간으로 위성을 통해 전송하게 된다. 이 팬티는 100달러부터 1000달러에 육박하는 고가이지만 인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또한 이 선물을 받은 여성은 이 제품이 감시를 위한 팬티일 수도 있다는 걸 전혀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라고 하는데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면 이해가 될까?
이 제품을 고안해 냈다는 미군의 방어전략 연구소의 목적이 의심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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