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PMP 제품이 나왔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가 4.3인치이니, 7인치가 얼마만한지 대충 감이 잡힐것이다.
저렇게 큰 액정을 가진 제품을 누가 PMP라고 생각할까?
차라리 휴대용 텔레비전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 하다.
자랑삼아 7인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저것을 포켓에 넣고 다닐 위인은 없어보인다.
접을수 있는 7인치 스크린에 크기가 1/3 수준으로 준다면... 포터블로 인정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휘어지는 필름형 디스플레이가 나왔으니, 접는 디스플레이도 조만간 선보이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을듯...
기자 블로그 - 코코마치의 디자인 블로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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